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2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 직후 미국 출장길에 올랐다.
이 준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 팀장(부사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 부회장이 지난 23일 오후 늦게 미국으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출장 이유에 대해 이 팀장은 "북미법인을 둘러보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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