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세르노 암학술상은 SCI학술지인 대한암학회의 암 연구와 치료에 실린 임상 논문 중 우수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주재균 교수의 수상 논문 제목은 '임파선 전이를 보이는 진행성 직장암환자에서 전이위치 분포에 따른 새로운 예후 예측 모델'이다.
주 교수는 논문에서 직장암 병기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인자인 임파선 전이를 기존의 분류법과 달리 전이가 보이는 임파선의 위치 분포에 따라 가중치를 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임파선 전이를 보이는 직장암 환자의 예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 교수는 여성가족부 자문위원·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임상술기센터장·대장항문학회 고시위원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대한외과학회·대한암학회·대한임상종양학회·대장항문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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