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24일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기술업데이터,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국토교통 R&D 우수 성과 창출과 신기술 활용 촉진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중소ㆍ중견 기업의 금융서비스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조병제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이재붕 국토교통과학진흥원 원장, 김정기 하나은행 부행장,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 원장 사진 제공=하나은행

이 협약을 통해 국토교통 R&D 성과정보 공유 및 기술이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업화 프로그램을 공동기획·추진한다. 실효성 있는 지식재산권 획득 전략과 표준특허 창출을 상호 지원한다. 

토교통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한 기업이 금융서비스 지원을 받기 원할 경우 우수성과물 보유기업을 발굴해 하나은행에 추천하고, 한국기업데이터는 추천받은 기업에 대한 기술신용평가를 우선 시행하여 금융서비스 지원 검토 및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 이후에 업무협력 기관간의 실무자협의체를 구성하여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도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오는 26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며 전시회장인 Hall B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전시회장 앞에서 등록 후 입장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된 주요일정, 세부 프로그램 등은 2015 국토교통기술대전 홈페이지(www.techfai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