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농구 KGC 전창진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저동 중부경찰서에 출석했다.
경찰에 따르면 전창진 감독은 사령탑을 맡았던 지난 시즌 2~3월 경기에서 자신의 팀이 패하는 것에 베팅을 하고 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전창진 감독은 2009년부터 kt의 사령탑을 맡아 팀을 정규리그 우승까지 이끌었으며 2014-2015시즌을 마치고 4월 15일 안양 KGC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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