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제작하고 안전보건공단이 검증한 ‘민트라이더 안전운전지침서’에는 보호장비 점검 법, 오토바이 점검 법, 도로주행 법, 오토바이 안전운전 꿀팁, 자주 발생하는 오토바이 사고상황 등 안전에 취약한 배달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민트라이더 안전운전지침서’가 강조하는 다섯 가지는 헬멧 필수 착용, 인도 주행 금지, 교통신호 준수, 미끄러운 길 주의, 가족을 위해 스스로를 보호하는 마음가짐 등이다.
배달의민족은 안전운전지침서를 포켓 크기로 만들어 업소에 배포할 계획이다. 휴대가 간편하기 때문에 배달원들이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틈틈이 안전 운전법을 익힐 수 있다는 배달의 민족 측 설명.
민트라이더 안전지침서는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를 통해 신청한 500명의 업주에게 우선배포 된다. 대상 업주에게는 지침서 발간을 기념하여 ‘안전배달약속 선물키트’가 동봉된다.
선물키트는 매일 안전운전을 떠올릴 수 있는 ‘포스터 3종’, 빛이 반사되어 밤에도 오토바이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운전 스티커’로 구성되어있다. 민트라이더 안전운전지침서는 배달의민족 사장님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대표는 “배달원의 대부분은 정식 교육 없이 어깨너머로 오토바이를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전 사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라며 “이번 안전운전지침서가 널리 퍼져 오토바이를 타는 모든 배달원의 안전지수가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배달의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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