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내츄럴엔도텍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6일 오후 2시6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전 거래일보다 4850원(29.75%) 급등한 2만11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4월22일 한국소비자원이 백수오 원료에서 이엽우피소가 검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8만원을 넘나들던 주가가 1만원대로 주저앉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