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달리다’ 는 초등학교 3~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신체발달과 더불어 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 내용은 달리기 등 체육활동과 함께 다양한 인성발달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번 학기 수업에 참여한 장위초등학교 6학년 최하연 학생은 “평소에 운동을 싫어했는데, 달리기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인 줄 몰랐다”며 “달리기 수업을 시작하고부터는 공부에 집중도 더 잘되고, 안 친했던 친구들과도 잘 지내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해상은 다음 학기에도 서울과 수도권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소녀, 달리다’ 프로그램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소녀, 달리다’ 홈페이지(www.rungirls.org)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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