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시원한 실내형 음악페스티벌 눈길
<사진='사운드베리 페스타 2015' 2차 라인업>
비슷한 컨셉과 라인업이 반복되는 음악페스티벌의 홍수 속에 색다른 정체성으로 작년 여름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사운드베리 페스타가 1차 라인업 12팀에 이어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실내형 음악페스티벌로 주목 받고 있는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윤하, 정준일, 스탠딩에그, 짙은, 커피소년 등 실력파 뮤지션을 내세운 1차 라인업에 이어 클래지콰이, 노리플라이, 딕펑스, 김필, 루시아 등 2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 'Soundberry Festa'는 8월 15, 16일 양일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며,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Soundberry Festa'의 차별화된 매력은 실내형 페스티벌이라는 공간적 특색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F&B, 그리고 아트예술을 페스티벌 전반에 구현한다는 점에 있다. 과열경쟁의 양상을 띠던 음악페스티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Soundberry Festa'의 컨셉은 바로 ‘실내형 페스티벌’이라는 점이다.
관객들은 날씨와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타 페스티벌과 다른 사운드베리만의 쾌적한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독특한 색깔을 담아 구성된 독립된 3개의 스테이지는 관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두루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불꽃축제의 명당으로 알려져 있는 63컨벤션센터의 테라스에 마련될 특설무대는 아름다운 음악과 더불어 한강의 정취와 야경을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베리 페스타'의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다.
63컨벤션센터는 세련된 이미지와 더불어 고급화된 F&B서비스로도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사운드베리 페스타'에서는 63컨벤션의 수석 쉐프들이 준비한 특화된 F&B가 다채롭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사운드베리 페스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칵테일은 관객들에게 음악의 매력과 더불어 먹는 즐거움까지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하, 클래지콰이, 노리플라이, 정준일, 스탠딩에그, 딕펑스, 짙은, 김필, 커피소년, 옥상달빛, 로맨틱펀치 등 이들의 조합만으로도 달콤하고 막강한 매력이 느껴지는 실력파 아티스트들로 구성되었다.
본 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있는 에스에이커뮤니케이션의 관계자는 이번 '2015 Soundberry Festa'는 달콤한 음악이라는 정체성에 맞게 어쿠스틱풍의 아티스트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되, 대중의 다양한 음악적 선호를 두루 만족시킬 수 있는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다채롭게 구성하여 관객들이 풍성한 페스티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련미가 돋보이는 63컨벤션센터만의 공간적 특색을 최대한 살려 실내와 야외테라스 무대에서 매력적인 여름 밤의 야경과 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연출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사운드베리 페스타 2015'의 최종라인업은 7월22일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