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부터 1주일간 프릭사 등 7개 수출업체로 구성된 동남아 무역교류단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국가를 방문했다.
업체별로 프릭사(브래이크패드&슈)는 64만1000 달러, ㈜엠티에스(밸브·댐퍼) 8만 달러, ㈜케이푸드 농업회사법인(과즙음료)은 200만 달러, ㈜글로벌오가닉푸드(유기농차)는 71만 달러, ㈜골든힐(멸치·미역)은 25만 달러, 대륙식품㈜(조미김)은 12만6000 달러 등 총 7개 업체에서 380만7000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정치개혁, 성장 친화정책 등으로 5년 연속 5% 이상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경제 성장률이 8%, 1인당 국민소득 1000 달러를 달성하는 등 동남아 신흥 소비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구수가 약 9200만 명인 베트남은 소비 성향이 높은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고급 제품 구매가 확산되고 있고, 특히 한국 식품 소비 성향이 높다.
배유례 전남도 국제통상과장은 “현재 전남의 주요 수출국가가 중국·일본에 편중돼있어 동남아는 신흥시장 개척의 중요한 지역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수출 확대가 예상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를 적극 발굴해 해외시장을 개척, 전남산 제품 수출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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