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캠핑레저 기업 코베아는 1천 루멘의 빛을 발하는 ‘레트로LED랜턴’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루멘은 촛불 1개에서 1초 동안 나오는 빛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로 수치가 클수록 밝다.

레트로LED랜턴은 1천 루멘의 높은 밝기를 제공해 편리하게 야간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배터리랜턴 타입으로 텐트 내부 등 밀폐된 공간에서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 실용적이라는 업체 측 설명.

또 내추럴 모드, 쿨 모드, 웜 모드, 촛불 모드 등 4가지 모드의 빛을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캠핑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모드에 따라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350시간까지 연속 사용 가능하다.

여기에 미세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밝기조절 버튼과 잔여 배터리 양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배터리 상태 표시등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고. 레트로LED랜턴의 판매가격은 6만9000원이다.
<이미지제공=코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