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점을 발품 팔아 찾아가지 않아도 집에 잘 어울리는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다소니디자인가구는 전문가들이 직접 소비자의 집을 방문해 가구 디자인 선택부터 배치, 인테리어 소품까지 컨설팅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시간과 예산을 절약하고자 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유용하다. 가구 전문가들이 해당 가구를 방문해 집 전체 분위기, 구조, 소비자 성향, 예산 등을 조목조목 따져 어울리는 가구를 추천해 준다. 또 가구의 배치, 인테리어 소품 등 실내 장식과 관련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



다소니디자인가구는 가구 인테리어 부분에 특화해 콘셉트와 예산에 맞게 가구 컨설팅을 해주는 전문가를 ‘퍼니처니스트’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퍼니처니스트는 가구 업계에서 최소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좋은 가구를 저렴하게 공급하면서 소비자의 신뢰를 쌓고 있다.



‘찾아가는 서비스’의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다소니디자인가구 홈페이지 내 ‘찾아가는 서비스’를 클릭한 후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의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수일 내에 연락이 가고 퍼니처니스트가 집을 방문하게 된다. 컨설팅 비용은 무료이며, 상담 후 구매여부를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명준 다소니디자인가구 대표는 “혼수 가구를 직접 보고 고를 시간이 없는 신혼부부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최상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퍼니처니스트가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닐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 입장에선 ‘찾아가는 서비스’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부담이 큰 게 사실”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서비스를 론칭한 이유는 ‘소비자 만족’을 회사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다소니디자인가구는 식탁·소파를 주문생산 및 수입해 납품하는 회사로 시작해 현재 전국 260개의 가구매장에 공급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시 판매장을 늘릴 계획을 세우는 등 B2B(기업 간 거래)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다소니디자인가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