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 개막작 '아버지 자전거와 나의 이야기' 포스터/사진=비키 홈페이지
'제10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비키)가 7월 30일 이란 파야즈 무사비 감독의 '아버지 자전거와 나의 이야기'(Story of my fathers bike & Me, 100분, 2014년)를 시작으로 6일간 상상의 나래를 편다.
비키 개막작인 '아버지 자전거와 나의 이야기'는 세계 최대 어린이영화제인 체코 즐린필름페스티벌(Zlin Children Film Festival)의 초청작이며, 이번 비키를 통해 아시아지역에서 첫선을 보인다.

이 영화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자전거로 가사를 돕는 한 소년의 자전거대회 참가기를 다룬다. 상영은 7월 30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과 8월 1일 정오 영화의전당 중극장이다.


한편 '달라도 좋아! (We are All unique!)' 슬로건의 올해 비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과 부산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여개국 100여편의 영화를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