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샘트라이크를 타던 어린이가 프레임이 파손돼 상해를 입었다는 사례가 접수돼 이를 조사한 결과, 프레임 용접상태가 미흡해 관련사고가 우려된다는 판단으로 삼천리자전거에 시정 권고를 했다.
삼천리자전거는 시정 권고를 수용, 용접 부위가 보강된 제품(포크 부품)으로 무상 교환키로 했다.
문제의 샘트라이크는 한계 체중(20㎏) 미만인 어린이가 탑승하더라도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포크 부위가 파손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 대상은 삼천리자전거에서 제조 판매한 2013년형 샘트라이크300이며, 일련번호(시리얼넘버)는 L13I00001부터 L13I02800까지다.
리콜은 삼천리자전거 고객센터(02-2671-3000)나 홈페이지(http://samchuly.co.kr/)를 통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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