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와인 디너에서는 최상급의 로제 와인 생산지인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샤토 데스 끌랑 (Chateau d’ Esclans)’에서 만든 로제 와인 5종과 총 주방장 스테파노 디 살보 셰프가 준비한 카나페, 관자 카르파치오, 푸아그라, 한우 안심스테이크, 샴페인 사바용을 올린 백도 그라탕 등 5가지의 코스요리가 제공된다.
전채 요리인 3가지의 카나페와 함께 페어링 되는 ‘폴 로제(Pol Roger Rose Brut 2006)’ 로제샴페인은 1849년 설립된 프랑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샴페인 하우스로, 생산과정 중 2차 발효과정을 거친 후 침전물을 모으기 위한 과정(병 돌리기)를 기계를 쓰지 않고 수작업으로 진행하는 현존 유일한 샴페인 하우스이다.
‘젠틀맨의 샴페인’이라는 호칭처럼 유럽의 상류층과 로열패밀리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영국의 윈스턴 처칠 경을 비롯하여 2011년 4월 영국 왕실의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웨딩 샴페인으로 사용되면서 다시 한번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풀코스 디너의 시작인 관자 카르파치오, 트러플 드레싱과 함께 준비되는 로제 와인인 ‘위스퍼링 엔젤(Chateau Whispering Angel 2014)’은 파트릭 레옹이 최고의 로제 와인을 만들기 위해 마지막 블렌딩 과정을 진행하던 중 휴식 시간에 잠깐 들린 데스끌랑의 성당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와인으로 ‘천사들의 작은 속삭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까브 데스끌랑을 대표하는 로제 와인이다.
한우 안심, 스노우피, 샐러리악 그라탕 등의 메인 식사와 페어링 되는 로제 와인인 ‘데스클랑 가루스 (Chateau D’ esclcans Garrus 2013)’는 2006년 출시와 함께 세계 로제 와인 시작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인 젠시스 로빈슨은 ‘전 세계 최고의 로제 와인’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백도 그라탕, 레몬 바닐라 셔벗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와인인 ‘이니스킬린 까베르네 프랑 (Inniskillin Cabernet Franc 2012)’ 은 세계 최고 캐나다 아이스 와인이다. 연한 장밋빛, 레드 품종으로 만들어진 쉽게 찾아볼 수 아이스 와인으로 화려한 붉은색과 풍성한 맛은 아주 희귀하면서 뛰어나다.
이번 로제 와인 디너를 기획한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는 “남 프랑스 지역인 프로방스 로제 와인은 어떠한 음식과도 궁합이 잘 맞는 최상급의 와인 중 하나이다. 이번 와인 디너를 통해 다양한 로제 와인들의 산뜻한 매력과 섬세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와인 디너의 가격은 15만원 (1인,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문의는 전화(02-2276-3330)를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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