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지난 6월 30일 ‘박물관은 살아있다 인사동 본점’에서 장애인 및 임직원 등 25명이 함께 전시관을 체험하는 문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안산시 상록 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몸이 불편하여 야외활동이나 문화생활이 제한되는 장애인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과 임직원들은 점심식사 후 전시관에서 착시 작품을 관람하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남주씨는 "직접 작품을 설명해주고 사진을 찍어주면서 어려운 상황도 함께 도우면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희망을 가지고 사실 수 있도록 돕겠다.” 라고 전했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계자는 “요즘 경기 불황으로 누구나 힘든 상황이지만, 그럴수록 따듯한 손길을 잊지 말고 함께 극복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지난 4월부터 방송인 정찬우와 가수 션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 '기부스'와 손을 잡고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 협의회에 매달 입장권 50매씩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다.


<이미지제공=박물관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