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9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주민숙원 및 현안사업 등에 투자했던 서구는 올해에도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기집행실적, 중점사업 추진실적, 민간 실집행실적, 예산규모 등 총 4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서구는 상반기 행정자치부 목표액 406억원 대비 121.0%인 491억원의 예산을 집행해 목표액보다 85억원을 초과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어려운 재정여건이지만 경기회복을 위한 국가 역점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서민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조기집행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내실화와 재정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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