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복 화가의 ‘꿈꾸는 섬’

여수 문화예술공원 GS칼텍스 예울마루(이하 예울마루)는 전라남도 문화예술재단(이하 전남문예재단)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예울마루 7층 제 3전시실에서 남도예술은행 소장작품 기획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시에서는 강금복 작가의 한국화 ‘꿈꾸는 섬’을 비롯해 서양화, 문인화, 서예·서각 등 전남의 정서를 소재로 한 30여 점의 작품들을 통해 남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2시에는 전시된 작품들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별경매가 진행된다. 

예울마루 이승필 관장은 “지역 미술인들을 후원하면서 동시에 훌륭한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뜻 깊은 전시다”며 “지역 미술계의 활성화를 성원하는 시민 및 미술 작품 애호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eulmaru.org)나 전화( 061-808-7080)로 하면 된다.

남도예술은행이란 예술적 역량이 뛰어난 전라남도 내 미술인들의 우수작품을 모아 판매함으로써 지역 미술시장을 활성화하고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