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의 제품들을 ODM 방식으로 중국에 판매하는 자회사인 비오코스는 중국 내 위생 허가 취득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오르시아 앰플은 중국 내 55만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앰플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금년 120만개 판매가 예측되고 있다. 전량 코리아나에서 생산 중인 이 제품은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주력제품으로 거듭날 예정.
중국의 국가식품약품검사관리총국(CFDA)으로부터 진행한 이번 위생허가를 통해 비오코스는 중국내 유통채널 확보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중국 소비자 대상으로 활발한 광고 및 홍보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중국 유통채널에 더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는 업체 측 설명.
이번 중국 위생허가 획득에 따라 많은 주문 수요가 예상되면서 코리아나화장품은 최근 월 20만개 이상 생산이 가능한 완전 자동 설비를 갖췄는데, 이를 통해 주문적체 현상을 해소함과 동시에 향후 매출 성장을 기대했다.
비오코스 윤충한 ODM 사업부장은 “이번 위생허가는 중국 시장에서 코리아나의 제품력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물”이라며, “중국의 로컬 고객사의 제품 주문 요청과 수주 상담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중국 주요 백화점, 면세점, 홈쇼핑 등 규모가 큰 유통채널 위주로 납품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비오코스에서 준비한 주력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코리아나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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