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남도와 전남TP에 따르면 이날 이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전남테크노파크 원장추천위로부터 추천된 1, 2순위 후보자를 대상으로 표결을 실시했다. 그 결과 추천위에서 2순위였던 김병일(62) 교수를 제5대 원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이와 관련해 이사회는 "김 후보자가 테크노파크 업무 전문성을 갖췄다"며 "전남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와 전남테크노파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임자로 평가돼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전북대 출신으로, 지난 1987년부터 순천대 공과대학 교수로 전남도 정책자문위원과 전남주력산업 활성화 추진단에서 활동했다.
한편 김 원장은 오는 16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임명절차를 거친 뒤 8월1일자로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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