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은 차세대 패션인재 등용을 위한 ‘강남신진디자이너콘테스트’를 오는 10월 2일 오후 7시 강남패션페스티벌 개막 무대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재)강남문화재단에서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가진 숨은 인재들을 발굴, 지원하고자 ‘강남신진디자이너콘테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콘테스트의 주제는 신진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참가자들의 역량을 자유롭게, 제한없이 펼칠 수 있도록 ‘자유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대한민국 국적의 패션관련 대학, 대학원, 패션전문기관의 학생 및 패션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 패션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이 도전할 수 있도록 참여의 폭을 넓혔다. 단, 기존 콘테스트 수상자, 디자이너 협회원, 패션 디자인관련 사업자인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패션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에 의해 선정된 수상자들에게는 총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유명 디자이너 매장에서의 인턴사원 채용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강남문화재단 측은 “강남신진디자이너콘테스트는 대한민국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패션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성장할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남신진디자이너콘테스트’의 응모기간은 2015년 7월 21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는 (재)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 (www.gfac.or.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콘테스트 사무국(fashion_rookie@gfac.or.kr)으로 보내야하며, 스타일화는 우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이미지제공=강남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