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이날 하나투어에 대해 “SM면세점 사업자 선정으로 최적의 조합인 여행+호텔+면세점을 완성했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나투어의 시내 면세점 컨소시엄인 SM면세점이 서울지역 중소중견 면세사업자로 선정됐다”며 “하나투어의 컨소시엄 지분율은 76.8%”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행업과 호텔업에 면세점까지 더해지면서 다른 사업부 이익까지 개선되는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 “본업 실적 개선, 신규 사업 추가, 일본 자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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