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된 대원 가족 250여명은 오후 1시, 상주시에 위치한 외남초등학교에서 대원들과 상봉해 상주고등학교까지 총 3시간 동안 13km를 함께 걸었다. 행사위원장인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회장은 대원들과 함께 걸으며 대원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특히 이날 1998년 제1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시작된 이래 참가 대원들이 걸었던 누적거리가 1만km를 돌파했다. 1만km는 서울과 부산간 거리(약400km)를 12회 이상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대원과 부모, 참여 임직원은 행사장인 상주고등학교에서 기념 영상을 감상하며 함께 자축했다.
강신호 회장은 “국토대장정이 시작된 이래 그동안 참가 대원들이 걸었던 누적 거리가 오늘로 1만km를 돌파했다”며 “여러분도 1만km 안에 담긴 대장정인들의 땀과 인내, 그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어려워도 반드시 해낸다는 도전정신을 잘 이어받아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중추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8회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는 지난 1일 천안 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세종, 대전, 금산, 무주, 거창, 김천, 상주, 문경, 충주, 제천, 원주, 이천, 안성 등을 거쳐 총 573.8km를 걸어 출발 장소였던 독립기념관에서 21일 완주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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