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카페는 '손안의(Handy) 카페(Café)'란 뜻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쉘 타입의 고급 초콜릿이다. 초콜릿 속에 위스키 등 알코올이 들어 간 초콜릿을 외국에서 만나볼 수 있었지만 국내 시장에는 전무했다. 초콜릿 속에 액상 커피가 들어간 초콜릿은 핸디카페가 유일하다.
현재 핸디카페는 소비자의 커피 트렌드를 고려해 '마일드로스트'와 '다크로스트' 두 가지 형태로 판매된다. ‘핸디카페 마일드로스트’는 브라질산 원두커피를 넣어 향이 순하고 향긋한 제품으로 마일드로스트 한 알을 먹으면 부드러운 아메리카노 커피를 달콤한 초콜릿과 함께 맛볼 수 있다. ‘핸디카페 다크로스트’는 콜롬비아산 원두커피를 넣어 진하고 새콤한 원두커피를 달콤한 초콜릿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패키지의 형태를 소비자 편의성에 맞춰 컵·스틱·케이스의 세가지로 설계됐다. 특히 컵 타입의 제품은 커피전문점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커피와 같이 종이컵 속에 초콜릿을 담았다. 컵에 물 또는 음료를 붓고 초콜릿을 넣어 녹여 먹을 수 있도록 다용도로 설계한 것. 스틱 타입의 패키지는 가방과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편리하게 먹을 수 있고, 케이스 타입의 제품은 모임에서 나눠 먹기 좋고 선물용으로 유용하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