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슈바인
삼립식품이 ‘그릭슈바인’을 통해 육가공시장의 새 트렌드를 열고 있다. 그릭슈바인은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정통 독일식 ‘메츠거라이’(다양한 육가공 식품을 판매하는 독일식 정육점).
이곳에서는 20~30대 여성을 주타깃으로 신선한 독일식 육가공 요리와 함께 다양한 독일 맥주를 제공한다. 그릭슈바인의 메뉴는 독일식 정동 BBQ 요리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샐러드, 애피타이저 메뉴, 간단한 안주로 먹기 좋은 플래터 등으로 구성됐다.

점심시간에는 수제버거, 소시지 필라프 등 식사류도 제공한다. 특히 부드러운 롤빵과 함께 감자 머스터드, 코우슬로, 소시지와 롤삼겹 등을 함께 제공하는 ‘메쯔거라이 플래터’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DIY로 가장 인기 있는 메뉴다.


가펠 쾰시, 에딩거, 슈나이더, 마이셀 등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일 맥주도 판매한다. 특히 독일 쾰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700년 역사의 맥주 ‘가펠 쾰시’(Gaffel Kolsch)를 생맥주로 제공하는데 풍부하고 부드러운 거품과 특유의 향이 독일 요리와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그릭슈바인은 서울 강남역 인근의 ‘SPC스퀘어강남점’과 양재역 인근의 ‘양재점’ 2개점을 운영 중이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