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브레쉬에비뉴’는 직영점 12곳과 가맹점 3곳 등 15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브레쉬에비뉴’는 대기업들이 장악한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사업에 출사표를 내는 만큼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단순히 가맹점수를 늘리는데 치중하기보다는 베이커리 인력 관리나 품질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
비에이코퍼레이션의 송법상 대표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입장에서 운영해보니 매장수가 늘어나도 본사에서 받아가는 물류비는 되려 올라 이익률이 박해지는 것이 이해가 안 갔다"며 "매출, 가맹점이 늘어도 본사에 내는 물류비는 줄지 않는 기존 프랜차이즈 사업 구조에서 탈피하여 가맹점과 함께 오래 상생하는 업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송대표는 "국내에 손재주가 많은 베이커리 기술자들이 많은데 이들에게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공장식 생산과정 외에는 일자리를 선택할 여지가 없는 것이 안타깝다"며 "베이커리 인력 양성에 투자해 브랜드 차별화와 숙련 '쉐프'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비에이코퍼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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