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금호터미널 대표이사.
금호터미널(유·스퀘어)은 16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5년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시상식에서 종합버스터미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5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영과학회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 브랜드를 찾아내 기업의 브랜드 가치 및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금호터미널은 브랜드명인 ‘유·스퀘어’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터미널로서의 기본적인 교통 이용 환경, 유·스퀘어문화관의 공연, 예약, 안내, 관람 환경 등 문화적 서비스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단순 교통시설이었던 터미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로 `당신의 광장(You), 젊음(Youth)의 광장(Square)'의 뜻을 담아 브랜드 ‘유·스퀘어’를 만들었다.

이후 금호터미널은 예향 광주에도 대표 문화 공간이 필요하다는 지역민들의 바람에 따라 지난 2009년 유·스퀘어문화관을 설립했다. 

특히 유·스퀘어는 문화관을 통해 지역에 수준 높은 공연과 클래식 연주를 선보이는 한편, 광주전남 공연장에서는 최초로 품격서비스를 도입해 선진적인 공연 서비스 문화를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유아나 어린이들도 터미널에서 편리하게 체험놀이, 독서 등을 할 수 있도록 키즈파크를 신설해 고객의 범위를 더욱 넓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호터미널은 여전히 진화 중이다.

현재 금호터미널은 단순 교통 이용시설이었던 터미널을 변화시켜, 문화와 여가가 가능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유·스퀘어를 통해 새로운 몰링(Malling)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2층에 테라스, 공연장 등 쉼터를 만들고, 에스컬레이터, 원형 계단 등을 새롭게 설치해 이용환경을 보다 쾌적하게 리모델링하고 있다. 

금호터미널 김현철 대표는 “유·스퀘어라는 브랜드가 문화와 예술, 젊음이 함께 어우러진 도심의 새로운 문화 예술공간을 뜻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