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화진흥원의 ‘2014년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중독 위험군 중에서 청소년이 1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스마트폰 이용도 증대됨에 따라 전체 이용자 중 청소년은 전년 대비 3.7%나 증가해 총29.2%를 차지, 가장 큰 중독 위험군으로 꼽혔다. 이는 성인의 약 2.6배에 달한다.
티브로드는 이날 오전10시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교육청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티브로드 중부사업본부 문진환 본부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기 중독 예방’을 위한 서적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원된 서적은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해 인터넷 등 모바일 기기에 다양하게 노출된 청소년들의 중독 예방 및 극복 사례를 통해 성숙한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기증된 책들은 충청남도 산하 천안·아산 교육지원청 산하 소재 총 48개 중학교 및 학교 내 도서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문진환 티브로드 중부사업본부장은 “이번에 기증된 책이 천안과 아산 지역의 중학생들에게 올바른 인터넷 사용 문화확산 교육에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교육발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회 공헌 장학사업을 끊임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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