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으로부터 재용·부진·서현 '3남매'로의 경영권 승계 과정에서 계열분리를 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그룹 측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3남매 계열분리는 없을 것"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을 중심으로 삼남매가 각자 전문성을 살려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재계에선 통합 삼성물산이 출범하면 오너 3남매가 각자 사업군을 이끌고 독립할 것이라는 설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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