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용 S펜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안드로이드가이스를 통해 유출됐다. /사진=안드로이드가이스
'갤럭시 노트5'
삼성전자의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가 8월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갤럭시노트용 S펜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폰아레나는 안드로이드가이스에서 유출한 차기 갤럭시노트에 들어가는 S펜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 따르면 이 S펜은 마치 볼펜처럼 윗부분을 누를 수 있다. 튀어나온 부분을 누름으로써 펜을 나오게 하거나 들어가게 하는 이른바 스프링 방식이다.

앞서 갤럭시노트 이용자들은 S펜이 단말기에 꽉 맞게 들어가 있어 사용에 불편을 제기해 왔다.


업계 관계자들은 스프링 방식을 S펜에 적용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삼성은 해마다 9월 초 열리는 베를린가전전시회(IFA)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공개했으나 올해는 이보다 앞선 8월 갤럭시노트5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이동통신사인 KT의 관계자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5 등을 통해 플래그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