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그린은 초등학교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삶과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가치관과 리더십을 심어 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교원연수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달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온라인 직무연수(1학점 인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음 회차 교원연수는 연중 상시 개설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철학을 비롯한 인문사회적, 자연과학적, 문화적 접근 등으로, 환경 관련 문제와 상황에 대해 어린이 스스로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고 분석해 해결책을 탐색하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환경교육연수를 수료한 교사들이 넥스트 그린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진행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김효준 이사장은 "환경교육연수사업은 어린이 인재교육의 최접점에 있는 초등 교사들에게 전문적인 환경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며 "환경과 관련한 양질의 교육 콘텐츠 보급을 통해 어린이의 잠재력 발현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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