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도스는 새로운 작가를 발굴하고자 일 년에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공모전을 기획하고 있다.
공모전은 매번 새로운 주제가 주어지며, 이를 가지고 각 작가들이 자신들의 작품세계로 참신하게 풀어내게 된다.
올 7, 8월 하반기는 ‘레알의 기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총 6명의 작가를 선정하였으며 7월15일부터 2015. 8. 25 까지 각 작가의 개인전이 연이어 릴레이 형식으로 펼쳐지게 된다.
이번 전시는 그 세 번째 순서로 김옥구 작가는 신체의 주관적 해석 대신 객관적 표면들의 우연하고 낯설지만 자연스러운 조합들을 발견해 나가는 작업을 진행한다.
우리는 인체의 어떤 특정 부분만 놓고 보아도 그것이 주는 분위기를 느끼고 어떤 부위인지 알아 볼 수 있다. 작가는 이러한 관념에 대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새로운 생각을 하도록 유도한다.
한편 김옥구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 미술대학원 조각전공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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