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기업인 한국전력, KT, 포스코가 에너지-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융합분야의 연구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들 3개 기업은 27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에너지-ICT융합분야에 대한 연구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포괄적 연구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양해각서에 따라 이들 3개 연구기관은 에너지, 정보통신, 제조 및 ICT 분야의 각각의 강점을 살려 에너지-ICT 융합분야의 연구협력을 진행하며, 세부적으로 경제경영 및 산업정책 공동연구와 학술정보 교류하고, 에너지-ICT융합 연구 포럼 운영,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해외 진출 전략 모색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선다.
한전경제경영연구원 김락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산업분야간 융합연구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주요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함으로써 3개 연구기관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선도적인 Think Tank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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