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직접 자기 주변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공공정책의 입안자로 나설 수 있게 하는 ‘제6회 청소년사회참여발표대회’의 참가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는 4~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모둠들이 학교나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조사한 후 ‘공공정책 제안‘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3년 진행된 5회 대회에는 전국에서 158개 모둠, 924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했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다. 이 중 12개 모둠 74명의 청소년들은 고려대학교 하나스퀘어 대강당에서 열린 본선대회에 올라 자신들이 만든 공공정책을 제안하였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9월 13일(금)까지 대회 홈페이지(youth.kdemo.or.kr)를 통해 청소년들의 사회참여 활동 내용이 담긴 원고를 접수하면 된다. 관심 있는 청소년과 지도교사들을 위한 설명회도 오는 5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8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원고 심사를 거쳐 선정된 모둠은 11월 7일(토)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무대에 올라 발표를 한다.


참가대상 : 11세~19세 대한민국 청소년 누구나 

대회일정 : 원고접수마감(2015년 9월24일 목)
본선대회(2015년11월7일 토/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참가방법 : 모둠(4~8명)을 구성하여 자기 주변(학교·지역사회)에서 발견되는 문제의 원인과 관련된 정책을 조사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공공정책 제안 및 실천 활동을 원고로 제출
문의 : 연락처(02-3709-7538), 홈페이지(youth.kdem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