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금융
KB금융은 계열사 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크로스미팅 ‘두근두근 KB 하모니’를 개최했다.
이번 미팅 행사는 지난 24일부터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글램핑장에서 진행됐다. 지주회사를 비롯해 12개 전 계열사 직원 공모를 통해 선발된 미혼남녀 50명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KB의 새 식구가 된 KB손해보험 직원들과 KB스타즈 배구단의 신승준 선수, 농구단의 김가은 선수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화합(1부), 소통(2부), 사랑(3부)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전문 연애컨설턴트의 연애특강, 화합을 위한 팀 빌딩 및 레크리에이션, 서로를 알아가는 단체 및 개별 대화, 디너토크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둘째 날에는 힐링 체조 및 대망의 커플 매칭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로 각 계열사별로 고르게 8쌍의 커플이 맺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 모두 KB의 한 가족이자 미래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계열사로 합류한 KB손해보험을 포함한 각 계열사 직원들 간의 첫 만남 행사를 통해 KB라는 커다란 조직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금번 행사를 시작으로 그룹 내 계열사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다양하고 신바람 나는 교류의
장(場)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