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공연기획공모전 제2회 <마이리얼콘서트> 수상작과 함께 진행되어 화제
혼성듀오 '사람또사람'의 단독 콘서트 '썸머스테이'가 오는 9월 5일 토요일 오후 7시 홍대벨로주에서 개최된다.
<사진= '사람또사람'의 '썸머스테이' 콘서트포스터>
썸머스테이는 대중음악 공연기획공모전 제2회 '마이리얼콘서트'의 수상팀 '섬사람들'이 제작했다. 평소 '사람또사람'의 팬이자 콘서트기획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마이리얼콘서트를 통해 직접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기획하고, 실제 공연으로 만들게 되었다.
본 공연의 제목 '썸머스테이'는 ‘스스로 섬이 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관객들이 외로움을 느꼈던 순간이 담긴 사연을 받아 진행된다.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아날로그 신서사이저가 혼합된 사람또사람의 음악과 사연이 곁들어진 공연이 될 예정이다. 사연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받고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사람또사람'의 친필편지와 사인이 담긴 미 발매 2집을 선물로 증정한다.
부루다콘서트 관계자는 “마이리얼콘서트를 통해 콘서트 기획자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기획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군중 속의 고독이란 주제를 위트 있게 풀어낸 기획과 컨셉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콘서트 티켓은 7월 31일 금요일 오후 1시에 국내 최초 콘서트 소셜플랫폼부루다콘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대중음악 공연기획 공모전 '마이리얼콘서트'는 부루다콘서트, 콘텐츠코리아랩(한국콘텐츠진흥원),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가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공모전 수상팀에게는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실제콘서트로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5월에 열린 제2회 마이리얼콘서트의 수상작은 썸머스테이를 기획한 '섬사람들'팀과 함께 '여름홍시'팀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