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업체와 웨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만나 예비부부의 혼수가구 마련을 돕는다.



최근 다소니디자인가구는 경기도 일산 가구단지에 위치한 본사에서 결혼준비 서비스 앱 웨딩바이미와 상호 협력 체계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이에 따라 다소니디자인가구는 전문가들이 직접 소비자의 집을 방문해 가구 디자인 선택부터 배치, 인테리어 소품까지 컨설팅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웨딩바이미 앱 내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웨딩바이미는 ‘결혼준비 정보’, ‘웨딩 업체 포트폴리오’, ‘자동 견적 시스템’, ‘무료 웨딩 상담’ 외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가하면서 예비부부를 위한 콘텐츠가 한층 더 풍부해졌다.


이명준 다소니디자인가구 대표는 “혼수 가구를 직접 보고 고를 시간이 없는 신혼부부를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며 “웨딩 앱 1위 업체인 웨딩바이미와의 제휴를 통해 많은 신혼부부들의 문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B2B(기업 간 거래),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를 넘어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시장을 개척하는 신개념 디자인가구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선현국 웨딩바이미 대표는 “다소니디자인가구의 ‘찾아가는 서비스’는 최상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예비부부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라고 판단했다”며 “웨딩바이미가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신랑신부의 길라잡이가 돼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웨딩바이미는 지난 2월 웨딩 앱으로는 최초로 구글플레이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다소니디자인가구는 식탁·소파를 주문생산 및 수입해 납품하는 회사로 시작해 현재 전국 260개의 가구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마케팅을 강화하고 전시 판매장을 늘릴 계획을 세우는 등 B2B에서 B2C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온라인 서비스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O2O 시장 선점에도 나섰다.


<사진=다소니디자인가구, 웨딩바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