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제품을 전용 판매하는 공영홈쇼핑이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생산자와 판매자(쇼호스트) 실명제를 도입키로 했다. 생산자 실명제는 상품 생산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는 것. 방송팀이 생산 현장을 찾아가 농어민·기업인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아임쇼핑'을 운영하는 공영홈쇼핑은 생산자 실명제를 통해 상품의 생산자가 직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자인 쇼호스트는 이름이 적힌 명찰을 달고 방송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공영홈쇼핑은 완도 활전복, 여수 갓김치, 고창 복분자 등 주요 농수산물에 먼저 적용한 후 창의혁신제품 등 중소기업 제품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중소기업유통센터, 농협경제지주, 수협중앙회가 출자해 지난달 14일 개국했다. 기존 홈쇼핑과 달리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23%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