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DROPTOP)이 올 상반기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젤라또의 전체 판매량이 전년 대비 111% 늘었다고 밝혔다.

드롭탑의 젤라또는 이태리 핸드메이드 전통방식의 젤라또에 New skill을 접목하여 유기농 원료, 유기농 설탕, 친환경 생과일을 주원료로 소량 주문 방식으로 생산되는 이탈리안 전통 젤라또이다.



특히 망고 젤라또는 판매량이 401%나 상승했는데, 최근 맛이 달콤하고 영양도 풍부하다는 인식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망고의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망고의 인기는 식품업계 전반에 강하게 불고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 4월 22일에 출시한 '25% 망고빙수'는 4월 하순 약 10일간 7만개를 판매했고 5월 25만개, 6월 34만개로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25% 망고빙수’는 GS25 내 아이스크림 매출 순위에서도 출시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빙수, 아이스크림, 음료 등 다양한 메뉴로 활용되는 망고의 인기에 따라 수입 물량도 증가하고 있다.

드롭탑 마케팅 관계자는 "상반기 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본 결과 최근에 불고 있는 망고의 인기가 그대로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호를 잘 반영하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