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이아현'
배우 이아현이 '실명 폭로 토크 일인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지난 8월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여자 사람 특집'으로 연예계의 절친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아현은 유상무가 공개연애를 했다고 하자 "김지민 맞죠?"라고 실명을 거침없이 거론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아현은 "(박)소현 언니한테 원준이가 까였다"고 말을 해 김원준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듣고 있던유상무는 "이름부터 얘기하시네, 이제"라고 했고 유재석은 "실명토크의 일인자다"라고 평가해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이날 이아현은 재혼 의향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06년 연예기획사 대표와 재혼했던 탤런트 이아현은 2011년에 이혼해 두 딸을 키웠다. 유재석의 결혼생각이 없냐는 질문에 이아현은 "결혼 안하고 싶다"며 "저도 좀 있으면 50살이 되니까 애들이랑 (시간을) 같이, 아이들 시집도 보내고 싶다"고 답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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