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일식당 아카사카는 말복을 앞두고 무더운 여름 원기를 돋울 ‘장어 특선 요리 프로모션’을 8월 16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오랫동안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은 장어는 풍부한 비타민 A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원기 회복을 도와주고 체력을 보충하는데 으뜸이다.

이번 장어 특선 요리 프로모션에는 속칭 하모라고 불리는 갯장어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잡히는 갯장어는 경상도와 전라도 청정해역의 남해안 일대에서만 서식하는데 고성 자란만에서 잡히는 것을 최고로 친다.

아카사카의 케이이치 와타나베 일식주방장은 경남 고성에서 산지 직송한 갯장어를 이용해 맛과 영양을 두루 챙길 특선 메뉴를 내놓았다. 특히, 갯장어와 원기를 돋우는 몸에 좋은 재료를 넣고 맑게 끓여낸 ‘갯장어 도빙무시’,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끓는물에 살짝 데쳐낸 ‘갯장어 회’, 달짝지근하게 졸인 간장 데리야끼 소스를 덧발라 구워낸 ‘장어 구이’가 인기가 높다.


아카사카의 장어 구이는 장어 데리야끼 소스를 위한 육수를 만들때부터 구운 장어뼈를 사골 육수를 우려내듯 오랜시간 끓여내기 때문에 밥과 함께 곁들였을때 더욱 고소하고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일식당 아카사카의 장어 특선 요리는 8월 16일까지 점심과 저녁 운영 시간에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세금을 포함하여 2만5000원부터 6만1000원까지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799-8364) 또는 홈페이지(seoul.grand.hyattrestaurants.kr)를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