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진백림 열애’
정말 의심스럽지만 열애설은 아니었다. 배우 하지원과 대만 톱스타 진백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하지원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8월 10일 하지원 소속사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하지원 씨는 진백림 씨와 영화 관계로 한 번 미팅을 한 적이 있다“며 ”그때 영화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맞팔을 했지만, 이후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인터넷에는 하지원과 진백림이 올렸던 인스타그램 사진들이 비슷하고 서로 맞팔하는 점이 두사람의 열애설을 의심케 했다.
두 사람은 최근 한중 양국에서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됐다. 진백림은 한국 진출을 위해 지난 6월 하지원의 에이전시인 B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고, 하지원은 진백림의 소속사인 천하무적국제문화유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 중국 활동에 나섰다.
하지원 진백림은 한중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 출연을 확정짓고 곧 촬영에 돌입한다. '목숨 건 연애'는 두 남녀의 러브스토리에 코미디, 스릴러까지 가미된 로맨스 물로 알려졌으며, 강제규 감독의 영화 '마이웨이'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송민규 감독의 데뷔작이다. 올 하반기 크랭크인 한다.
2002년 대만영화 '남색대문'으로 데뷔한 진백림은 중화권 대표 인기스타이며, 하지원·이진욱 주연의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원작인 '아가능불회애니' 남자주인공이기도 했다.
<사진=하지원 진백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