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은 프랑스 그래피티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Andre Saraiva)와 아트 디렉터이자 매거진 파라디(paradis)의 편집장인 토마스 렌탈(Thomas Lenthal)과 협업한 2015 F/W Pre-Collection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필름에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여성 14명이 문학적으로 유서가 깊은 파리 6구 생 제르맹 데 프레의 한 카페에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들 모두 파리 출신은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소니아리키엘이 지향하는 시크함과 세련된 안목을 지녔다. 소니아 리키엘의 아트디렉터인 ‘줄리 드 리브랑(Julie de Libran)’의 주최로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생 제르맹 드 프레 175번지 소니아리키엘의 부티크 맞은편 카페 ‘루케(Rouquet)’에 모이게 되었으며, 책을 읽고 서로 유쾌한 대화를 나누거나 발레를 감상하며 특별한 만남을 즐기는 모습을 앙드레와 토마스가 영상에 담았다.
한편, 영상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책’은 소니아리키엘의 새로운 팝업스토어 컨셉을 예고한다.

이 필름은 생 제르맹 데 프레 175번지 부티크의 윈도우 전면에서 ‘카페’ 같은 트롱프뢰유(착시)를 일으키며 재생되고 있다. 또한, 부티크에 들어서면 5만권 이상의 책들로 거대한 도서관을 연출한 소니아 리키엘의 이번 시즌 새로운 팝업스토어가 또 하나의 볼 거리로 펼쳐진다.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의 이번 영상은 홈페이지(www.soniarykiel.com)와 유튜브(http://youtu.be/qN_FJsV1Di8)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소니아 리키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