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필름에는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여성 14명이 문학적으로 유서가 깊은 파리 6구 생 제르맹 데 프레의 한 카페에 등장하며 시작된다.
이들 모두 파리 출신은 아니지만 공통적으로 소니아리키엘이 지향하는 시크함과 세련된 안목을 지녔다. 소니아 리키엘의 아트디렉터인 ‘줄리 드 리브랑(Julie de Libran)’의 주최로 이들은 세계 각지에서 생 제르맹 드 프레 175번지 소니아리키엘의 부티크 맞은편 카페 ‘루케(Rouquet)’에 모이게 되었으며, 책을 읽고 서로 유쾌한 대화를 나누거나 발레를 감상하며 특별한 만남을 즐기는 모습을 앙드레와 토마스가 영상에 담았다.
이 필름은 생 제르맹 데 프레 175번지 부티크의 윈도우 전면에서 ‘카페’ 같은 트롱프뢰유(착시)를 일으키며 재생되고 있다. 또한, 부티크에 들어서면 5만권 이상의 책들로 거대한 도서관을 연출한 소니아 리키엘의 이번 시즌 새로운 팝업스토어가 또 하나의 볼 거리로 펼쳐진다.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의 이번 영상은 홈페이지(www.soniarykiel.com)와 유튜브(http://youtu.be/qN_FJsV1Di8)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소니아 리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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