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훈이 서울대 원반으로 불렸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8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백투더스쿨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숨겨진 '뇌섹남녀' 안내상-우현-김정훈-황석정-김성경이 출연해, 추억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교복미팅 콘셉트로 유쾌한 폭로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정훈은"사실 서울대 재학시절 별명이 원반"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및 게스트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 하자 "원빈을 반만 닮았다고 해서 원반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여자 동기들이랑 셋이서 길을 가는데 내 뒷모습을 보고 남자분께서 말을 건 적도 있다"면서 앞태, 뒤태 모두 완벽했던 과거의 미모를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정훈의 입담은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김정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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