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친구와의 돈독한 우정 만들기를 주제로 한 이번 자전거여행에서 참가자 70여명은 의암호 30여㎞ 라이딩을 펼치는 한편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 관람과 물레길 카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참가자 70여명은 이벤트 홈페이지(www.ktoleports.com)에 외국인 친구(국내 거주)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연을 올린 신청자들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전철로 용산역을 나선 참가자들은 춘천역까지 이동 중에 매듭팔찌 만들기 등 우정을 쌓는 전통놀이 체험도 즐겼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다문화가정, 수험생과 학부모 간 휴식여행 등 11월까지 매월 다채로운 주제로 전철로 떠나는 자전거여행을 실시, 자전거여행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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