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 모습/사진=CJ그룹 제공

고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됐다.
17일 CJ그룹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이 명예회장의 빈소가 마련됐다. 장례는 7일장으로 치러지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7시다. 영결식은 20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열린다. 상주는 장남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맡을 계획이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14일 오전 9시39분 중국 베이징의 한 병원에서 폐암 등 지병으로 별세했다. 시신은 17일 오후 3시13분경 김포공항을 통해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