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은 전국 18만여개 와이파이를 활용해 기존보다 훨씬 정확한 위치에 기반한 이용자의 주변장소에서 자신의 신용·체크카드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챙길 수 있는 결제 카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멤버십 할인과 쿠폰을 통합해 가맹점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할인율과 이용자 별 보유 카드·멤버십·쿠폰을 사용했을 때의 개별 할인율을 한 눈에 볼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도록 제작돼 편의를 높였다.
특히 결제시 멤버십 카드·쿠폰 등을 따로 매장에 제시하는 것이 아닌 할인 적용과 적립 등 모든 결제 관련 업무를 한 화면에서 할 수 있다.
남규택 KT 마케팅부분 부사장은 "클립은 복잡한 카드 혜택과 멤버십, 쿠폰 할인 정보를 하나로 모아, 오프라인 결제 시 이용자 혜택을 극대화시켜 주는 서비스"라며 "BC카드와 클립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 시너지를 창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준희 BC카드 사장 역시 "우리의 앞선 핀테크 기술을 더해 단순 모바일 지갑 역할을 넘어 커머스 라이프의 필수 아이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카드와 KT는 클립결제기능을 오는 10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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