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 증권업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314.9%, 48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업 전체적으로는 영업이익 36.3%, 당기순이익 42.2% 늘어났다.
개별 종목별로 영업이익 증가율을 보면 대한항공이 전년 동기대비 1만2811.1%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다만 매출액은 5조6571억9000만원으로 2.37% 감소했고, 순이익은 1977억1200만원의 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
영업이익 증가율은 대한항공 외에 이수페타시스(4447.22%), 한화투자증권(3811.68%), 송원산업(3152.56%), 유진증권(1967.07%), 현대증권(1877.40%) 등의 순이다.
반면 영업이익이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종목은 동일제지로 같은 기간 3억25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97.01% 떨어졌다. 매출액도 1981억8400만원으로 0.69% 줄어들었고 27억26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전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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