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는 ‘2015 중국 심천 국제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 한국관 참가기업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참가기업 모집은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광주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참가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임차료(80%), 항공료 일부(신규70%, 3년이내 참여 50%), 통역료(100%), 물품 운송료(편도) 등을 지원받게 된다.    

단, 그 외 발생하는 비용은 참가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매우 다양한 분야의 선물, 프리미엄 가정용품 및 소비품 등을 전시․판매하는 종합상품전으로 중국과 아세안 지역 바이어 뿐만 아니라 유통업자, 에이전트, 고급 가정용품점, 백화점, 그리고 큰 협력소비자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는 20개국 5800개사, 15만여명 바이어가 참가해 10억 달러 무역거래가 이뤄졌다.

 ‘2015 중국심천 국제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중국 광둥성 심천시 심천회의전시센터에서 열리며, 중국 선물․가정용품 박람회 중 가장 유명한 박람회로 올해 23회째를 맞는다.

특히, 심천시는 중국에서 제일 먼저 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외국인 투자유치 등으로 국민소득이 중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도시로 변모했으며, 2014년 1인당 국내총생산 또한 2만달러에 달해 중국 개방의 성공 모델이 된 도시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기획진흥부(062-350-586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