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마켓을 찾은 엄홍길 휴먼재단 이재후 이사장, 밀레 기술 고문 엄홍길 대장, 가수 정동하, 한철호 MEH 대표이사(왼쪽부터) /사진제공=밀레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가 엄홍길 휴먼재단과 함께하는 네팔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회 ‘희망 마켓’ 개최 첫날인 20일 8000여명이 찾는 등 바자회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밀레가 21일 밝혔다.
희망 마켓에는 밀레의 기술 고문을 맡고 있는 엄홍길 대장이 직접 판매 도우미로 나서 방문객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엄 대장의 사인회도 진행돼 특히 가족단위 방문객 사이에서 호응이 높았다.

또 지난 5월 네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펼친 바 있는 가수 정동하도 희망 마켓 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희망 마켓은 밀레와 엠리밋(M-LIMITED)을 비롯해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나파피리(NAPAPIJRI)와 스포츠 브랜드 카파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네팔 지진 피해 복구 현장에 기부한다.

한편 밀레 희망 마켓은 22일까지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