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투체별로는 외국인이 775억원, 기관도 1116억원 순매수했다. 하지만 개인이 홀로 204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만 소폭 오른 가운데 컴퓨터서비스, 운송, 섬유의류, 정보기기, 통신장비, 디지털콘텐츠, 반도체, IT H/W, 기타서비스, 제약, IT부품, 건설, 일반전기전자, 화학, 제조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중에서는 CJ E&M만 1% 올랐다. 셀트리온, 동서, 로엔, 바이로메드, 이오테크닉스, 컴투스 등 대부분의 종목은 하락했다.
북한의 포격 도발로 국내증시가 출렁인 가운데 방위산업관련주는 동반 급등세를 보였다. 빅텍과 스페코가 각각 28%, 19% 넘게 큰 폭 올랐고 퍼스텍도 8.6% 상승했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종목을 포함해 76개를 기록했다. 하락 종목 수는 1001개다.
한편 KRX금시장에서 순금현물은 전일 대비 970원(2.25%) 급등한 그램(g) 당 4만4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9.90원 오른 1195.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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